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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여행

[태국 여행] 국기와 역사 / 불교와 대표 관광지 / 기후와 날씨 / 추천 여행 시기 지역

by MAXIMs 2022. 11. 23.

태국 여행

태국 (Thailand)은 방콕을 수도로 하는 명실상부한 관광 대국이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해외여행 순위에서 10위 이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관광대국임을 입증한 나라이기도한다. 국내에서 또한 매우 많은 인파들이 찾는 국가이기도 하다.

 

 

1. 태국 국기

태국 국기

태국의 국기는 1917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용되고 있는 '통 뜨라이롱'이다. 이는 1919년에 정식으로 채택되어 각종 외교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 중앙 남색 : 국왕 상징
  • 흰색 : 불교 상징
  • 붉은색 : 국민의 혈(피)

태국 국기의 의미는 위와 같은 요소들을 상징적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한다. 즉 불교는 국민의 피로써, 불교의 이념으로써, 국왕을 수호하는 국가라는 의미를 가진 것이다.

 

 

2. 불교

태국은 명실 상부한명실상부한 불교 국가이다. 태국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를 믿고 있으며 왕실 또한 불교를 매우 중시한다고 한다. 또한 태국에는 다양한 관광지 중에서도 불교와 관련된 사원 등이 많아 명실상부한 불교 국가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태국의 불교는 국교는 아니다. 즉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며 이로 인해 적은 비율이기는 하나 불교 이외의 종교를 믿는 사람도 아무런 문제 없이 함께 공존하는 국가인 것이다.

 

다만 불교를 중시, 추앙함에 따라 불교에 귀의한 스님에 대한 대접은 극진하다고 한다. 이는 국가차원은 물론이며 국민들 사이에서도 승려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강하다고 한다.

 

 


3. 태국의 역사

3.1. 왕조 국가

  • 태국은 왕조국가이다.
  • 현재도 왕이 존재하는 국가이다.
  • 왕과 왕실은 매우 신성시 된다.
  • 여행 중 왕-왕족을 모독하는 경우 체포된다.

 

 

3.2. 전쟁

  • 프랑스
  • 중국

태국은 프랑스 중국과 전쟁을 경험한 나라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은 국가이다.

 

 

3.3. 민주주의 국가

  • 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 베트남 전쟁 당시 공산주의가 퍼짐을 막음.
  • 1973년 민주화 운동이 발생한 나라이다.

 


4. 대표 관광지

4.1. 방콕

  • 왕궁
  • 왓 프라깨우 사원 / 태국 최고 사원
  • 왓 포 / 와불상 사원
  • 차이나타운 / 세계 최대 차이나 타운
  • 짜오프라야 강 / 동양의 베니스

 

  • 카오산 로드 /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 빠뚜남 / 쇼핑
  • 짜뚜짝 시장 / 주말시장
  • 아시아티크 / 태국 최고 야시장
  • 에라완 사원 / 기도의 기적

 

 

4.2. 태국 - 푸껫

  • 빠통비치
  • 프리덤 비치
  • 카타 비치
  • 카타 노이 비치
  • 카론 비치

 

  • 방라 로드 / 나이트 라이프
  • 팡아만 / 해양 국립공원
  • 피피섬 / 영화 비치 촬영지
  • 시밀란 군도 

 

  • 까론 전망대
  • 사멧 강세 전망대
  • 카오랑 전망대
  • 블랙 락 전망대

 

  • 빅 부다 사원
  • 왓 차롱 사원
  • 주이 투이 사원

 

  • 푸껫 올드 타운 
  • 주말 야시장
  • 푸켓 호랑이 왕국
  • 코끼리 보호 구역
  • 긴팔원숭이 재활센터

 

 


5. 날씨와 기후

태국과 같이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때는 날씨와 기후를 확인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동남아 날씨의 특징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경우는 물론이며 쉬지 않고 며칠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날씨는 더욱 중요하다. 해변에서 활수 있는 액티비티가 전면 중단될 수 있음은 물론이며 해변과 강한 햇볕의 조화가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태국의 날씨는 태국의 국토가 길게 뻗은 모습에서 위치에 따라 다양한 날씨의 특징을 가진다. 즉 동일한 시기라도 기후와 날씨가 지역별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곳이 태국이라는 곳이다.

 

 

5.1. 태국 계절

  • 3월 - 5월 / 여름
  • 5월 - 10월 / 여름 - 우기
  • 11월 - 2월 / 가을 겨울

태국의 계절은 위와 같이 구분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계절과는 인식의 차이가 발생한다. 즉 태국의 여름은 우리가 생각하는 여름을 초월한 더위는 보이는 여름이며 태국의 겨울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의 온도-기후가 되는 시점이다.

 

 

 

5.2. 태국여행 가능-추천 시기

  • 2월 - 3월 / 태국만, 코사무이 지역
  • 11월 - 5월 / 방콕
  • 10월 - 2월 / 태국 북부 - 치앙마이
  • 12월 - 1월 / 푸켓

권장하는 시기에 여행을 하게 되면 30도를 넘어 더위가 지배하는 시기를 벗어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방콕의 겨울은 20도 중반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할 동하기 최적의 온도가 지속된다. 반면 여름의 방콕은 30도를 쉽게 웃도는 더위로 여행자를 괴롭히는 요인이 된다.

 

또한 권장 기간의 강우량은 하루 200mm의 강우량이 발생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태국의 여름을 10mm까지의 낮은 강우량을 기록하게 된다. 따라서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위의 여행 추천-권장 시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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